House M.D. 613 5 to 9 House M.D.

처음 에피 제목을 보고 하우스의 출퇴근 시간 9 to 5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5 to 9이었어!!

에미가 한 캐릭터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이제야 눈치챈 건지 6시즌 들어 부쩍 주변인물을 많이 조망하는 듯. 이번 에피는 커디의 삶인가. 참 부지런하기도 하지. 새벽 5시부터 일어나다니. 난 가끔 새벽 4시에 자기도 하는데 ㅋㅋ
커디에 집중하느라 하우스가 잘 안 나왔지만.... 반대로 커디의 삶에 하우스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신경 거슬리는 개새끼인지 증명한 에피소드.


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커디는...아...

체이스 이 새끼 은근히 다혈질이라니까

응앜 아저씨 누드 요새 자주 나오네요 ㅋㅋㅋ

수제자를 바라보는 그의 흐뭇한 미소


커디 진짜 바쁘게 사는 구나. 새벽 5시부터 일어나? 우와... 난 지금 7시에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데 만날 8시에 일어나서 머리만 감고 나가버리는데. 진짜 대단하다. 근데 루카슼ㅋㅋㅋㅋ도움이 하나도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얔ㅋㅋㅋ 하우스랑 내기나 하고 돌아다니지 말란 말얔ㅋㅋㅋ 그보다 하우스는 그 시발 루카스하고 아직도 친하게 지내냐고! 고만해 개새꺄! 헤어져! 헤어지라고!

존나 바쁘게 사는 커디. 항상 사람들에 둘러싸여 시끄럽다가 혼자 있게 되면 급 늙어버리는 그녀의 얼굴. 고생이 많다. 그 중에 절반 넘는 건이 하우스 때문인 듯. 그렇지만, 역시 그녀에게는 하우스가 필요해. 후반 자동차 씬에서 확신했다. She need House.

아 정말 수제자 같아. 하우스의 수제자 커디. 뭐 애초에 커디에게 그런 면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지만. 하지만.. 뭐랄까 하우스는 정말로 결과에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에 하우스의 방법론을 커디가 그대로 따라간다면 문제가 클 걸. 그러니까 하우스가 그랬지. "당신 정말 나처럼 되고 싶어?" 되려고 해도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최종보스는 너야 하우스...



인상 깊었던 씬, 커디가 병원 일을 윌슨한테 물어보니까 '지금 자동차를 가격표대로 산 남자에게 묻고 있는 거예요?'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덧글

  • 술래 2010/02/26 12:04 # 답글

    이번 에피 좋았어요~ 내가 커디였다면 성질에 못이겨 줘패기에 바쁠텐데!!! 현대여성의 표본 커디원장 으하하하 루카스는 정이 들때도 되었지만 내 마음에서는 언제나 안드로메다행 으하하하 사라져줘ㅠㅠ 미드 한편 한편 볼수록 여름에 휴방기가 걱정될 뿐이고 ㅠㅠ 여름에는 뭐 보세요? 전 위즈랑 트루블러드 보는데!!
  • 그대의솔메 2010/02/26 12:57 #

    전 여름 꺼는 잘 안 챙겨봐요. 작년에는 헝을 봤었나... 주로 여름에는 이미 종영된 드라마나 미처 못 본 방영분들을 챙기곤 하죠ㅋㅋ
    아 정말 커디원장 ㅋㅋ 인내심이 대단해요. 루카스는 처음에 나왔을 땐 좋았는데 6시즌에서는 저도 안드로메다행입니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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