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use M.D. 616 Lock Down House M.D.


아아 늘 멋진 우리 하박사님...orz


요새 오즈를 보고 있는 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오즈 생각나게 락다운이라 그러고!!! 나 오늘 오즈 다 봤지렁!

암튼 캐머런 돌아온다더니 이렇게 나오는거였구나. 불쌍한 체이스. 네 맘 다 알아. 이럼서 토닥이고 있었는데 이 새끼들이... 죽여버린다!! 염장질 그만!!!!
아 포어맨이랑 타웁 졸라 웃김. 오늘 하루는 하우스의 신발을 신어볼까? ㅋㅋㅋㅋ 타웁 이 자식. 난 성형외과 전공이 왜 저걸 하고 싶어하나 했더니 원래 그런 꿈이 있었구나. 자라면서 세상과 타협한 걸까. 아니면 마누라 때문일까... 하우스에 대한 생각이 그냥 잘난 사람이라 아부하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였구나. 포어맨 이 자식은 은근히 골때려. 하기사 House Jr.이니 말 다 했나.
윌슨과 썰틴! 역시 썰틴 존나 똑똑 ㅋㅋㅋ 윌슨 존나 멍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윌슨은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하우스를 이용해먹는 거지 그 자식도. 자신이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짓을 하우스를 위해서라는 핑계로... 그러고보면 사람은 결국 다 자기 욕심 때문에 행동하는 것 같아. 남을 위한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다 자기 욕심이지.
마지막에 썰틴이 벌칙을 수행하던 모습!! ㅋㅋㅋ타웁은 좋겠네. interesting.


하박사님. 머리가 점점 자라고 있어여. 점점 더 멋있어지는 박사님... 안돼 님은 내꺼임. 안됨 ㅠㅠㅠㅠ
곧 죽을 환자와의 대화도 좋았지만, 더 좋았던 설정은 그가 거절하는 케이스의 환자라는 거. 지 입으로 자기가 거절하는 환자는 대부분 죽는다고 말하는 걸 들으니 참... 되게 복잡하더라. 뭐, 애초에 지루한 케이스라는 거 자체가 죽을 게 뻔하거나 말도 안 되게 가벼운 병일 경우인데 후자는 하우스에게까지 돌아갈 이유가 없으니까.
근데 정말 하우스 통증 어쩌면 좋을까. 이번 에피에서는 정신병원에서의 실연을 고백하고 말았지만, 커디와의 아픔도 남아있고... 그가 이겨낼 수 있을까? 그가 할 수 있을까? 요새 윌슨하고 노는 걸 보면 그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지만, 한편으로는 말도 못할 정도로 비참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. 나란 녀자, 이런 녀자.... 하지만, 개새끼가 취향이면 개새끼의 행복과 동시에 파멸을 꿈꾸는 건 당연하지 않아?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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