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use M.D. 619 The Choice House M.D.


이 불쌍한 것.


헤이 포어맨 ㅋㅋㅋㅋ

다들 윌슨한테 돈 받고 하우스한테 놀러 나가자고 이야기하고 흠..

'ㅅ'-3

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자식들 뭐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노냐 ㅋㅋㅋㅋㅋㅋㅋ체이스 너는 잘 생겼으면서 노래도 잘 부르면 어떻게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바이올린도 잘 켜잖앜ㅋㅋ


윌슨이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하우스와 놀아주라고 사주. 뭐, 솔직히 하우스와 윌슨 사이에서 이 정도일 쯤이야 경악도 아니긴 한데. 윌슨과 하우스의 대화에서 결국 윌슨은 자신을 위하여 그런 짓을 했고 하우스는 윌슨을 위하여 그래, 다른 애들이랑 놀게. 하는 대화가 정말 경악스럽더라. 늘 하우스보고 최종보스라느니 뭐라느니 하지만, 윌슨이 제일 나쁜 놈이 된 듯한 대화였지. 그렇다고 하우스가 착하단 건 아냐. 그렇지만 걔는 적어도 솔직하고 자신이 나쁘단 것 정도는 알아.
돈 받고 노는 거, 재밌기만 하면 뭐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, 마지막에 커디가 들어와서 말 거는데 쇼크. 이제와서 친구니 뭐니 지랄하는 타이밍도 우습고 커디의 문제가 아니라 돈 받고 놀아준다는 것 자체가 뭐랄까 어찌되든 하우스는 인간들을 안 믿긴 하지만, 더 자신이 초라해지지 않을까 싶고.

그리고 그 자식이 술을 마시는 건 다리가 아프기 때문인가 봐. 외로워서 다리가 아파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....



근데 이번 환자 케이스. 으으으음. 그래 선택은 선택이지. 아 근데 진짜 게이일 줄은 몰랐네.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올 이야기였지만, 내가 할 말은 별로 없다. 이거 보니 QAF에서 에밋이 잠깐 하나님의 빛 어쩌고 들어갔던 에피 생각나네. 불쌍한 에밋.




덧글

  • 고미니 2010/05/08 17:56 # 답글

    엉엉엉 ㅠㅠ 에피보면서 '윌슨 이 나쁜 멍멍시퀴!!! 어차피 또 차이면 쫄랑쫄랑 하우스한테 올꺼잖아 이 멍띠야!!!'를 외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우스 너무 슬펐어요 ㅠㅠ 어우 ㅠㅠ 커디는 진심으로 윌슨 사주가 아니라 그냥 본인 의지였겠죠? ㅠㅠ
  • 그대의솔메 2010/05/08 23:09 #

    윌슨이 커디에게 말을 하긴 했겠죠. 그래서 커디는 아, 그 사람 친구가 필요해 하고 본인 의지로 생각하기는 했을 거고. 그치만, 타이밍이 참 블러디헬 하지 않나요? 완전 쉣... 여태까지 사람 맘 다 뒤흔들어놓고 이제와서 친구 하자고 하면 꼴랑 따라나갈 줄 알았나... ㅠㅠ 윌슨 이 똥개가 점점 하우스에게 엿을 먹이고 있습니다 어흫ㄱ흐긓규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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